<연예인 성매매 사건 속보>
1회 성매매 가격 성현아 2500만원, 황수정 2000만원 이다해 4000만원, 윤은혜 3000만원 김사랑 5000만원, 권민중 2500만원 고호경 700만원, 신지 1500만원 솔비 1800만원, 장미인애 4500만원 연예인 성매매 관련 브로커는 유명 작곡가인 신사동호랭이라고 함. 성매매 언급 연예인은 황수정, 성현아, 솔비, 윤은혜, 이다해, 김사랑, 고호경, 신지, 장미인애과 같은 현역 연예인 및 연예인 지망생까지 약 30명.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안산지청이 마약 관련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여성 마약 피의자가 일종의 플리바게닝 형태(범죄자가 자신의 죄를 감형받는 조건으로 다른 사건을 제보하는 것)로 사건을 제보받음. 당시 신사동호랭이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던 이 마약 피의자 여성이 신사동호랭이..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