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5. 11:14ㆍ일상정보
1회 성매매 가격
성현아 2500만원, 황수정 2000만원
이다해 4000만원, 윤은혜 3000만원
김사랑 5000만원, 권민중 2500만원
고호경 700만원, 신지 1500만원
솔비 1800만원, 장미인애 4500만원
연예인 성매매 관련 브로커는 유명 작곡가인 신사동호랭이라고 함.
성매매 언급 연예인은 황수정, 성현아, 솔비, 윤은혜, 이다해, 김사랑, 고호경, 신지, 장미인애과 같은 현역 연예인 및 연예인 지망생까지 약 30명.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안산지청이 마약 관련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여성 마약 피의자가 일종의 플리바게닝 형태(범죄자가 자신의 죄를 감형받는 조건으로 다른 사건을 제보하는 것)로 사건을 제보받음.
당시 신사동호랭이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던 이 마약 피의자 여성이 신사동호랭이를 만날 때 이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고 신사동호랭이의 결별 요구에 악감정을 품고 제보를 했다고 함.
하지만 검찰은 신사동호랭이가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볼수 있는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서 두 차례 구속영장 청구에서 모두 기각되어 사실상 수사는 더 이상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고 함
#. 연예인성매매 추가명단 떴다
가수G-na, 성현아, 추노이다혜, 베이비복스이희진, 투야김지혜, 스피카양지원, 원더걸스유빈, 달샤벳수빈, 배우남보라, 배우이태란 채림 등등 2진 연예인 다수
1회♡비용
지나 - 1500만원
이다해 - 2000만원
나머지는 500만~1000민원
싼마이급은 500만원선
아직 안 풀린 비공개 SA급 여배우는 2000만~3000만원선
신세경, 한예슬, 강소라 거의 확증됨. A급들은 증거 안 남겨서 물증 잡기 힘듦.
#. 연예인 등 4명 성매매 혐의로 검찰조사 받아
이번에 성매매 혐의로 검찰(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이정현 부장검사) 조사를 받은 사람은 모두 4명.
가수 지나가 그제 밤 조사를 받았고, 걸그룹 슈가의 이하린이 어제 오후 그리고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은영, 연기 지망생 이은지가 조사를 받았음.
검찰, 추가 연예인 소환 계획은 없다고 함.
'일상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3가지 TIP (0) | 2023.07.24 |
---|---|
초복, 중복, 말복 날짜는 언제? (0) | 2023.07.11 |